곽진영 "과거 이병헌 열애설 사실 NO, 친구였을 뿐"
2020. 09.08(화)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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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곽진영이 과거 스캔들을 솔직히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김치CEO’로 변신한 배우 곽진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준 '아들과 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들과 딸’ 시청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나를 알아보는 게 너무 불편했다. 아이들도 ‘종말이’, ‘종말이’라고 하니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웠다. 나를 못 알아볼까 해서 성형한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1년 만에 스타가 되니까 부담스러웠다. 솔직히 말하면 다른 친구들이나 동기들은 부러워했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과거 배우 이병헌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곽진영은 “이병헌은 KBS 14기, 나는 MBC 20기였다. ‘TV 가이드’ 표지를 같이 찍었다. 나이가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냈다. 어느 날 보니까 연인 사이 파문이 났는데 친구 사이 였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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