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BTS, K팝 새 역사 써…국난 속 큰 위로”
2020. 09.01(화)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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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성과를 공개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K팝 가수 최로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며 “메인앨범차트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말 대단하다.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면서 “1위에 오른 ‘Dynamite’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지난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이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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