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애 박서원 부부, 결혼 사진 삭제로 불화설 [종합] |
| 2020. 08.27(목)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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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TBC 출신의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 부부가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조수애, 박서원 부부는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하는 것은 물론 웨딩 사진 등 함께 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8일 신라호텔에서 친지와 가까운 지인만 초대, 철통 보안 결혼식을 올렸다. 양측은 결혼했다는 사실만 알렸을 뿐, 자세한 사항은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때문에 이들의 SNS는 늘 대중의 관심사였다.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와 신혼생활 등을 자주 올리며 재벌가 며느리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또 이듬해 1월 임신하고 2019년 5월 출산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남편인 박서원 대표는 아이를 안고 있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SNS에 이상 기류가 포착되면서 조심스럽게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팬들에게 결혼 생활과 일상을 공유해 온 조수애·박서원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사진 삭제는 물론 서로를 언팔로우 했기 때문. 양측은 불화설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뉴스, 각종 예능과 교양프로그램 등의 진행을 맡으면서 활발히 활동했다. 결혼하기 전 JTBC에서 퇴사하며 두산가 며느리로 살아가고 있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수애, 박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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