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이혼 사유 추측 악플러들, 고소 진행할 것" [전문] |
| 2020. 08.25(화)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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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tvN ‘신박한 정리’ 출연 소감을 남기며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오정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이 지난 내 이혼에 대한 사유를 멋대로 추측하는 일부 무리들이 아직도 있다”라며 “정답을 아는 당사자인 내가 볼 때 맞는 얘기는 1도 없고 각자의 상상 속 궁예질일 뿐이라 실소만 나올 뿐”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짐 많은 창고방 캡처만 뚝 떼어서 마치 집 전체가 그렇다는듯 악의적 의도로 포스팅하는 건 애교 수준”이라며 “이런 저런 성급한 일반화, 확대재생산, 유언비어도 연예인이니깐 다 감당해야 하냐”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오정연은 “난 이혼 후 행복하니 뭐라 왈왈거리든 노상관이지만 남 과거사 추측에 헛스윙 날리며 무책임하게 입 터는 이들의 인생은 좀 안타깝다. 왜들 그렇게 추할까, 왜들 그리 못됐을까”라며 분노했다. 다음은 인스타그램 글 전문. #신박한정리 잘 보셨나요? 신박한 정리 이후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비움의 기적’을 온종일,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체감하며 살고 있어요! 내 열정, 노력, 기쁨, 성과, 실패, 좌절 등이 묻어있는 값진 물건들을 오랜 세월 버리지 못하고 쟁여왔건만.. 그 소중함을 자기일처럼 이해해주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덜한 물건들을 비우도록 유도해준 #신박한정리단 최고최고 그 결과! 여유 공간 확보와 신박한 재배치가 가능해져 마음은 더 가볍게, 추억은 더 가까이 갖게되는 기적이 찾아왔답니다 더 놀라운 건 #비움의미학 을 체감한 이후로 매일매일 조금씩 더 비우게 돼요! 이제 집에만 있고 싶어져 큰일 #집순이각 <신박한 정리> 팀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저만의 니즈를 이해해주신 김유곤 pd님과 이지영 대표님, 집 살림살이를 저보다 더 완벽해 파악해버린 작가님들과 스태프들, 특히 수천 장의 서류들과 비우는 물건들을 일일이 분류해 처리해주신 그 정성 어쩔.. 행복하라며 팔목에 차고 있던 팔찌를 풀어주신 신애라 언니는 감동의 여신 많은 시청자분들이 방송 참고하셔서 꼭 신박한 정리해보시길 바라요! #비움은진리다 #나눔도진리다 p.s) 8년이 지난 내 이혼에 대한 사유를 멋대로 추측하는 일부 무리들이 아직도 있네. 정답을 아는 당사자인 내가 볼 때 맞는 얘기는 1도 없고 각자의 상상 속 궁예질일 뿐이라 실소만 나올 뿐 짐 많은 창고방 캡처만 뚝 떼어서 마치 집 전체가 그렇다는듯 악의적 의도로 포스팅하는 건 애교 수준, 이런 저런 성급한 일반화/확대재생산/유언비어도 연예이닝니까 다 감당하라고? 난 이혼 후 행복하니 뭐라 왈왈거리든 노상관이지만, 남 과거사 추측에 헛스윙 날리며 무책임하게 입 터는 이들의 인생은 좀 안타깝네.. 왜들 그렇게 추할까, 왜들 그리 못됐을까 #차에치여죽은사람보다_혀에치여죽은사람이많아요_영화결백대사 #건전한넷문화를위하여 악플러 고소 곧 실행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오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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