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휩쓴 코로나19, 서성종·허동원·김원해 확진자↑[이슈&톡] |
| 2020. 08.20(목)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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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연예계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피하지 못했다. 스태프를 넘어 배우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2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KBS2 월화극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서성종은 지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통로는 지난 14일 진행된 야외 촬영지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촬영에 임한 서성종은 16일부터 발열 등의 증세를 보였고 18일 검사를 진행해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 시설로 이송된 그는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방영 당국이 접촉자 리스트를 파악,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성종과 접촉한 배우 허동원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허동원은 서성종과 19일 개막하는 연극 ‘짬뽕’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두 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짬뽕’ 측은 모든 공연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연극 관계자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 허동원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극 ‘도도솔솔라라솔’ 출연자이기도 하다. 두 배우가 참여한 ‘도도솔솔라라솔’, ‘그놈이 그놈이다’ 스태프들은 모든 촬영을 중단했으며 일부 제작진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성종, 허동원에 이어 동료 김원해도 2차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원해 역시 연극 '짬뽕'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연습 기간 동안 2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원해도 마찬가지로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예능가도 안전하지 못하다. JTBC 예능 ‘장르만 코미디’도 배우 오만석이 확진자의 동선과 겹친 것으로 알려져 비상 상태다. 오만석은 지난 17일 허동원을 분장했던 분장사에게 분장을 받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2시간 가량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분장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걱정이 큰 상황. 오만석은 오늘(20일) 관련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장르만 코미디’ 촬영 스태프들 역시 전원 자가 격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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