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이미소와 인연 끊어, 글 삭제 부탁하더라"
2020. 08.20(목)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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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와 인연을 끊은 채 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로 인연 끊고 소식 끊고 남처럼 지내자던 미소가 제발 부친 얘기 삭제하라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딸의 부탁을 거절했다면서 "왜 너는 사실을 말하고 악플에 치를 떨어야 하냐"며 "공지영 남편이란 인간 따로 만난 적 없고 불륜한 적 없다. 내 인생도 존중하고 배려해주면 좋겠다. 잘살아 이젠 진짜 끝이야. 다"라고 적었다.

앞서 김부선은 이미소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친구 너무 그립다. 하지만 서로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 나 때문에. 이재명 너의 거짓말 때문에"라며 딸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그는 "이재명, 내 딸에게 용서 구해라. 너의 거짓말 때문에 난 사랑하는 딸을 잃었다"며 "이젠 눈에 뵈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과거 교제설이 불거진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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