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김서형 매니저, 연매협 신문고 호소
2020. 08.04(화) 16: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서형의 소속사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를 찾아 배우와의 갈등을 호소했다.

연매협 사무국 측은 4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서형의 전 소속사 마디픽처스 대표가 연매협이 상시 운영하고 있는 신문고를 통해 배우와의 갈등을 호소하는 목소리를 냈다"며 "아직 진정서는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연매협을 통해 진정서를 제출하고, 상벌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회원사만 가능하다. 김서형의 매니저는 연매협을 찾아 해당 사안에 대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신문고 호소는 비회원사에게도 열려있는 제도다.

김서형은 최근 마디픽쳐스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장을 전달했다. 마디픽쳐스 측은 전속계약이 남아있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서형이 '아무도 모른다' 종영 후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는 게 소속사 측의 입장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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