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화장실 불법촬영 개그맨 A씨, 구속 기소 |
| 2020. 07.21(화)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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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KBS 건물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카메라를 설치한 KBS 32기 공채 개그맨이 구속 기소됐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세영)는 개그맨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혐의로 지난 17일 구속기소했다. 경찰은 5월 29일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연구동은 ‘개그콘서트’ 연습실로 주로 사용하는 곳이었다. A씨는 6월 1일 자수해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불법 촬영에 사용한 기기를 회수해 디지털 포렌식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6월24일 구속됐고 같은 달 30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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