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명미 "남편 금목걸이 팔아 음반 제작, 난 사랑받는 아내" |
| 2020. 07.08(수)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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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참가자 명미가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명미, 이정도, 방승호, 태협, 나현재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으로 김혜영, 황기순이 함께했다. 이날 명미는 "사랑받는 아내 명미다. 나 기억하냐. 남편 금목걸이 팔아서 음반을 제작했다"라며 "남편은 내가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34년 다닌 직장에서 명예퇴직 후에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내 앨범을 내주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행사가 없었다. 금목걸이를 남편 몰래 팔았다. 남편은 이 사실을 지난주에 알았다. 근데 가문의 영광이라며 칭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명미는 "남편은 내가 갑상선암에 걸렸을 때 내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다. 남편은 금목걸이를 몰래 팔아도 칭찬해준다. 정말 사랑스럽다"라며 "딸이 반대했었는데, 최근에 변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명미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황기순은 "명미 덕분에 행복하다.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김혜영도 "'막걸리 한잔'이 뭉클한 노래다. 근데 발랄하게 소화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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