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쥬스 "둘째 아이 어린이집서 학대 당해, 청원 동참해주길" [TD#]
2020. 07.07(화) 17:51
DJ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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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디제이 쥬스(DJ juice)가 둘째 아이의 아동 학대 피해를 주장했다.

DJ 쥬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 나라가 힘들어지기 시작할 즈음 저희 가족에게는 더 큰 고통이 찾아왔다. 우리 둘째는 발달지연이 있다. 아직 말도 못 하고 의사소통도 힘든 상황이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DJ 쥬스는 "그런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해왔다. 신고를 당한 어린이집의 원장이 저희에게 한 첫마디는 '왜 어린이집에 상의도 없이 신고했냐'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참아오다 이제야 청원글을 올렸다. 청원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제 주변 지인 여러분, 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여러분께 고개 숙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DJ 쥬스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둘째 아이가 다니는 김포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고 올렸다. 그는 청원을 통해 "가해자가 아이를 밀치고 낮잠을 자지 않는다며 앉은뱅이책상 아래에 집어넣고 못 나오게 했다. 하루빨리 처벌이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이집 원장의 해임을 요청한다"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J 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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