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일 첫방…박원숙·김영란·문숙·혜은이 출격 |
| 2020. 06.30(화)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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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평균나이 68세, 큰언니들이 뭉쳤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토크 예능. 출연자인 박원숙, 문숙, 혜은이는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프로그램 홍보를 하기도 했다. 이날 박원숙은 새 멤버 혜은이에 대해 "어렵게 관문을 뚫고 들어왔다"면서 "아무나 못 나온다. 아픔을 겪어야 하고 혼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예능을 해보지 않아 걱정했는데 제가 실수를 해도 아무도 모르더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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