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이상용 "심장병 어린이 횡령 루머, 삶이 무너졌다" |
| 2020. 06.29(월)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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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이상용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뽀빠이' 이상용이 공금 횡령 루머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29일 밤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이상용 편으로 꾸며졌다. 과거 이상용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팔순을 1년 앞둔 지금까지도 활동하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상용은 과거 자신이 사회를 보던 '우정의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용은 불명예스러웠던 마지막 방송을 회상하며 "8000명 장병이 마지막 방송인지 아무도 몰랐다. 그냥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하고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상용의 하차는 심장 어린이후원 공금 횡령 루머 때문이었다고. 이상용은 "한국 어린이보호회를 50년 간 운영하며 아이들을 도왔다. 567명을 도왔다. 그런데 한 명도 수술하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왔고, 삶이 한 번에 무너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상용은 "루머 이후 후원을 멈춰야만 했고, 수술을 기다리던 500여명의 아이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안타까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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