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운, 故 전미선 향한 그리움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아" |
| 2020. 06.25(목)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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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운, 전미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나운이 故 전미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나운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미선이 너무 그립다.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다.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는 거냐. 우리 같이 늙어가고 시간이 많을 줄 알았다. 쓸쓸히 비가 온다 미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나운은 전미선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전미선은 지난해 6월 29일 전북 전주의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매니저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미선이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했다"라며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고인의 명목을 빌어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나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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