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이효리는 신같은 존재...기회 줘 감사해"
2020. 06.25(목)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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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블루가 음원 차트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일명 '이효리 효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블루가 등장했다.

최근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출연, 블루가 지난 2017년 발표한 '다운타운 베이비'를 불렀고, 방송 후 이 노래는 음원 차트를 역주행 해 1위에 올랐다.

블루는 "감사하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친구가 전화가 와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고 하길래 내가 뭘 잘못한 줄 알았다. 그러다 내 노래를 불렀구나 알게 됐다"며 "신기하다. 진짜인가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꿈 같은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직접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이효리는) 퀸이 제일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저한테는 신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또 블루는 이효리를 향해 "저한테 좋은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좋은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며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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