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시청률 7.5%, 수목극 왕좌 수성
2020. 06.25(목) 07:43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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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꼰대인턴'이 시청률 상승 행진을 펼치며 수목극 왕좌를 수성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감독 남성우) 21회와 22회는 각각 수도권 가구 기준 5.5%, 7.5%를 기록하며 국내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식(김응수), 이태리(한지은), 주윤수(노종현)가 최종면접 도중 채용비리 혐의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에 끌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본인들의 힘으로 정정당당하게 합격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가열찬(박해진)은 자신이 선입견을 품고 이들을 바라봤음을 반성했다.

또한 구자숙(김선영)은 어떻게든 가열찬을 상무이사 후보에서 탈락시키기 위해 후보 동료 인터뷰 대상자로 지목한 이만식에게 그와 남궁준수(박기웅)의 관계를 알고 있다며 협박했다.

하지만 이만식은 흔들리지 않고 가열찬 편을 들었다. 특히 가열찬을 노리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후에는 본인이 가열찬으로 위장해 대신 위기에 처했다. 가열찬과 이만식이 콤비를 이뤄 어떻게 상황을 반전시킬지 다음 주 방송될 최종회에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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