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재연배우로 남아라" 댓글에 심경 토로
2020. 06.22(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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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하영이 최근 MBC '서프라이즈픽' MC를 맡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하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픽 당분간 새로운 시도로 제가 시험 삼아 초반에 맡게 된 겁니다"라며 심경글을 시작했다.

이어 김하영은 "자리잡힐 때까지 '서프라이즈'에서 가장 오래 출연하고 얼굴 익숙한 제가 잠깐 하게 된 것뿐!! 근데 게시판에 '김하영 띄워주려는 거냐, 재연배우로 남아라' 이 말은 생각은 하시고 말씀하신 거죠? 온갖 비난 글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새로운 시도에 아직 적응 못 하고 있고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빨리 서프라이즈픽 MC 바꿔 달라고 말씀드린 상황이에요! 저도 제작진 결정에 따라 촬영하는 배우일 뿐입니다. 하루에 서프라이즈 두 개씩 촬영하기 힘들어요. 응원은 못 해줄 망정"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김하영은 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2002년부터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KBS2 '개그콘서트-절대(장가)감 유민상' 코너에 출연하며 영역을 확대 중인 가운데 일부 네티즌이 악플들을 게재하자 심경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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