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36살 효녀를 위한 100점 '야인' 무대 [TV온에어] |
| 2020. 06.12(금)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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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장민호가 36살 효녀 팬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남자다잉'을 주제로 신청곡을 불렀다. 이날 부산에서 9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주인공은 36살 시청자였다. 당첨자는 영탁의 '꼰대라떼'를 컬러링으로 하고 있었다. 이에 영탁은 벌떡 일어나 당첨자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당첨자는 "장민호 오빠를 고르고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장민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실 영탁 오빠 팬이다. 근데 아빠가 장민호 오빠 팬이다. 그래서 골랐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정말 효녀다"라고 칭찬했다. 김성주도 "멋있다. 아빠랑 따로 살고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당첨자는 "같이 사는데 지금 주무시고 계신다. 올해 건강검진 받으셨는데, 조금 안 좋게 나왔다.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때 장민호 오빠가 '남자의 인생' 부르는 것을 보셨다. 굉장히 좋아하시더라. 많이 위로를 받으신 것 같았다"라며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강성의 '야인'을 요청했다.
장민호는 당첨자의 사연을 듣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오늘 한 번 김두한이 돼서 아빠의 병마를 지키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중절모를 쓰고 나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는 '야인'으로 거친 매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후 점수가 공개됐고, 장민호는 '남자다잉 특집' 첫 100점을 기록했다. 이를 본 장민호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번쩍 들며 환호했다. 100점 소식을 들은 당첨자도 소리를 지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민호는 당첨자에게 전달할 상품으로 크릴오일을 뽑았다. 당첨자는 "정말 감사드린다. 장민호 너무 사랑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도 "아빠가 방송을 보게 된다면 굉장히 흡족하실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민호는 당첨자 아빠에게 덕담도 건넸다. 그는 "아버님 건강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노래할 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당첨자는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장민호는 100점을 기록해 첫 번째 보너스 상품인 한우를 받았다. 그는 한우를 번쩍 들며 기쁨을 만끽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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