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Lives Matter"…방탄소년단, 블랙아웃 화요일 캠페인 동참
2020. 06.05(금) 09:1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인 '블랙아웃 화요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We stand against racial discrimination. We condemn violence. You, I and we all have the right to be respected. We will stand together. #BlackLivesMatter"라고 밝혔다.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 플로이드는 경찰의 체포에 순순히 따랐지만, 경찰은 목을 무릎으로 찍어누르는 등 과잉진압을 해 숨지게 만들었다. 이 영상은 SNS를 타고 전세계로 삽시간에 퍼지며 인권 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이외에도 비, 박재범, 티파니 영, 수현, 현아, 싸이, 헨리 등이 SNS를 통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뜻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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