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의생' 조정석, 종영 소감 "힘든 시간 속 작은 힐링 전달받았길" |
| 2020. 05.27(수)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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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석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조정석이 '슬의생' 종영을 하루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은 27일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 속 작은 힐링과 좋은 기운을 전달받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 드라마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 그리고 넘치는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좋은 작품을 만나고 좋은 캐릭터를 만난 것도 정말 행복했는데,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촬영장에서는 항상 행복감이 느껴졌고 즐거웠기에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 드라마가 시즌제인 만큼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은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드라마로 내일 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정석은 이번 작품에서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 역을 연기했다. 그는 병원 내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조정석 만의 유연한 연기와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 소화력을 극대화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잼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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