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라디오' 조남지대가 밝힌 #바보야 왜 그래 #수입 #유재석 #유스케 [종합] |
| 2020. 05.25(월)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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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라디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라디오'에서 조남지대가 신곡 '바보야 왜 그래'부터 수입까지 솔직한 입담을 발산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이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조남지대의 비대면 쇼케이스가 펼쳐졌다. 게스트로는 임진모, 김지현 기자 등이 함께 했다. 조남지대는 조세호 남창희가 결성한 듀엣 그룹이다. 이들은 25일 세 번째 싱글 '바보야 왜 그래'를 발매한다. 이 곡은 스타 작곡가 로코베리의 작품으로, 이별 후의 아픔을 담은 정통 발라드 곡이다. 이날 조남지대는 '바보야 왜 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비대면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잔잔한 멜로디와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를 들은 김지현은 "이상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최근 레트로가 유행하고 있지 않냐. 올드한 분위기지만, 트렌디한 느낌이 든다"라며 "남창희와 친한 기자한테 연락을 했다. 근데 조남지대가 뭔지 모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조남지대에게 신곡을 들은 유재석의 반응을 물어봤다. 이에 조세호는 "유재석 선배가 좋게 평가해줬다. 그리고 내 습관에 대해 지적을 해줬다. 발음을 담백하게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근데 남창희 목소리만 듣고 싶다더라"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조남지대는 수익에 대해 "'거기 지금 어디야'는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그래서 매달 일정 금액이 들어온다. 지난해 4월 발매했는데, 지금도 돈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임진모와 김지현은 조남지대에 덕담을 건넸다. 임진모는 "오래 했으면 좋겠다. 1980년대에 수와진이라는 그룹이 있었다. 그 친구들이 떠오른다. 이름을 조와남으로 기억하겠다. 꼭 성공하길 바라겠다"라고 말했다. 김지현도 "첫 번째 라이브 무대를 보고 많이 웃었는데, '거기 지금 어디야' 무대에서 프로의 향기가 났다. 정말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사실 히트를 바라고 낸 노래가 아니다. 즐길 수 있는 거리를 만들고자 낸 곡이다. 재밌는 문화에 조남지대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콘서트도 생각 중이다. 연말에 소규모로 할 예정이다"라며 "개인적으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하고 싶다. 불러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미스터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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