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김응수에 통쾌한 복수→조정석, 전미도에 취중고백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
| 2020. 05.25(월)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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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MBC, SBS, tvN, JTBC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5월 18일~24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이초희 짝사랑 시작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윤재석(이상이)이 송다희(이초희)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이날 송다희는 윤재석의 가짜 애인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이에 윤재석은 송다희와 함께 남산 타워로 향했다. 두 사람은 자물쇠도 걸고, 야경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보통 연인들처럼 시간을 보냈다. 이후 윤재석은 한기영(강유석)과 술을 마셨다. 그러던 중 한기영은 윤재석에게 송다희를 소개해달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재석은 "남자친구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순간 윤재석은 자신이 송다희에게 마음이 있음을 깨달았다. MBC '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에 통쾌한 복수
21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에서는 갑을 관계가 완전히 뒤바뀐 채 재회한 가열찬(박해진)과 이만식(김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식은 가열찬이 부장으로 있는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시니어 인턴으로 입사했다. 이를 본 이만식은 당황하며 "저 자식 밑에서 일 못한다"라고 소리쳤다. 가열찬은 최악의 상사 이만식에게 "과거에 저한테 왜 그랬냐. 다른 데서 일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제 밑에서 일하실 수 있겠냐"라며 "한 번 버텨봐라. 시니어 인턴 그런 거 모르니까 어른 대접과 배려 기대하지 말아라"라고 전했다. SBS '더 킹' 이민호, 목숨 걸고 김고은 구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 킹')에서는 이곤(이민호)이 목숨을 걸고 정태을(김고은)을 구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대한제국에 있는 정태을의 향방을 추적했다. 그는 이림(이정진)의 부하들과의 목숨을 건 혈투 끝에 정태을을 구했다. 정태을은 이곤을 보자마자 품에 안겼다. 그는 "고맙다는 인사는 생략하겠다.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곤은 쓰러진 정태을을 안고 침전으로 향했다. 그는 정태을이 깨어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켰다. 이곤은 깨어난 정태을을 향해 "걱정하지 말아라. 문이 닫히면 우주의 문을 열겠다. 그래서 꼭 너를 보러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tvN '슬의생' 조정석, 전미도에 취중고백 "여자로 본적? 당연히 있다"
21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이익준(조정석)이 채송화(전미도), 안치홍(김준한)을 비롯한 신경외과 멤버들과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과 멤버들은 회식 자리에서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이때 이익준이 걸리게 됐고, 허선빈(하윤경)은 이익준에게 "채송화 교수랑 어떤 사이냐"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익준은 생각에 빠진듯하다 술을 마시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후 이익준은 또 걸리게 됐다. 이에 허선빈은 "첫사랑은 누구였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익준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 술을 마시려 했지만, 안치홍이 흑기사를 자처하며 대신 술을 원샷했다. 이에 이익준은 채송화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JTBC '쌍갑포차' 황정음, 육성재 스카우트 성공
21일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연출 전창근)에서는 월주(황정음)가 한강배(육성재) 스카우트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주는 한강배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회사로 직접 찾아갔다. 하지만 한강배는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주는 "재능을 썩힐 수 없다. 여기서 그만둘 거면 내가 오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월주의 끈질긴 구애는 한강배의 마음을 흔들었다. 결국 한강배는 월주의 제안을 승낙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강배 옆집에 살고 있던 모녀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월주는 한강배에게 인턴을 제안했었지만, 사건을 훌륭하게 해결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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