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루피·볼빨간사춘기, 매력 보이스로 '귀호강 퍼레이드' [종합] |
| 2020. 05.21(목)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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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루피와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명품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루피,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루피는 출연 소감에 대해 "2번째 출연이다. 얼마 전에 솔로 정규 앨범이 나와서 초대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루피의 손수건이 귀엽고 잘 어울린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머리가 작아서 가능한 거다"라고 전했다. 루피는 지난달 데뷔 5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노 피어(NO FEA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않아(ANA)'와 빌런(VILLAIN)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이에 대해 루피는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뜻을 가진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타이틀곡에 대해 "'않아'는 창모가 피처링을 해줬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느낌을 담았다. 하지만 사랑 때문에 그런 기분이 든다라고 표현했다. 우울한 곡은 아니다"라며 "'빌런'은 많은 음악적 장르가 있지만 힙합은 안티팬이 많다. 나는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 악역 느낌으로 불렀다"라고 이야기했다. 먼저 루피는 '않아'를 특유의 감성을 살리며 화려한 래핑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사실 노래보다 머리에 있는 손수건이 떨어질 것 같았다. 그것만 보고 있었다. 계속 조마조마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볼빨간사춘기도 지난 13일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 II 꽃 본 나비'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사랑스럽지만 위태롭고 불안해서 더 찬란한 사춘기의 두 번째 이야기로,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담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이다. '품'과 '나비와 고양이'가 더블 타이틀곡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나비와 고양이'는 볼빨간사춘기가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듀엣곡으로 백현이 피처링에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은 '나비와 고양이'의 가사에서 묻어나는 특유의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청량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소화해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볼빨간사춘기는 "백현에게 직접 연락을 드렸다. 나는 한 번도 피처링을 해본 적이 없다. 마음먹고 듀엣곡을 썼다. 그래서 함께 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볼빨간사춘기는 '품'을 독특한 목소리로 감성을 살려 열창했다. 이를 들은 루피는 "사실 라이브를 처음 들었다. 너무 똑같다. 볼빨간사춘기의 노래에 푹 빠졌다"라고 극찬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먼저 볼빨간사춘기는 "이번에 새로운 앨범을 들고 찾아뵙게 됐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루피도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건강 항상 조심하셔야 된다. 빨리 음악 들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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