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김응수, 처지가 뒤바뀐 두 남자의 재회 [T-데이]
2020. 05.21(목) 13:27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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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꼰대인턴' 처지가 뒤바뀐 박해진과 김응수가 재회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측은 21일 최악의 꼰대부장에서 시니어인턴으로 갑과 을의 처지가 뒤바뀐 박해진과 김응수가 재회하는 스틸을 게재했다.

앞서 첫 방송에서는 '옹골식품' 시절 최악의 꼰대부장이었던 이만식(김응수)과 온갖 수모를 당하는 말단 인턴 박해진(가열찬)의 악연이 그려졌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엘리트 부장이 된 박해진과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시니어인턴으로 지원한 김응수의 살 떨리는 만남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당한 모습의 박해진에 비해 김응수의 어쩔 줄 모르는 당황스러운 표정과 눈빛이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첫 방송부터 완벽한 시너지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해진과 김응수는 이날 방송될 3, 4회에서 갑을 역전의 사이다 전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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