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시청률 하락에도 지상파 월화극 1위
2020. 05.20(수) 07:30
굿캐스팅
굿캐스팅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캐스팅'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지상파 월화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7.4%, 2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8.4%, 9.2%보다 1.0%p, 0.4%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19, 20회가 1.5%, 2.0%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장길에 오른 백찬미(최강희)와 윤석호(이상엽)가 의문의 인물들에게 끊임없이 미행을 당하던 도중 백찬미가 괴한에게 주사기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석호와 백찬미는 마이클리를 찾기 위해 부산항에 도착했다. 윤석호가 우산을 사러 간 사이 백찬미는 하루 종일 자신을 따라다니던 세단을 발견에 쫓아갔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의문에 괴한과 대치하게 된 백찬미는 상대가 자신과 같은 국정원 요원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격렬한 격투 끝에 기습적인 주사기 공격을 당하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굿캐스팅']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굿캐스팅 | 이상엽 | 최강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