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럽지'→'굿걸' 치타, 예능 대세 발돋움 [스타공감] |
| 2020. 05.19(화)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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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치타가 예능 대세로 발돋움했다. 최근 치타는 MBC '부럽지'와 Mnet '굿걸'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모습과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치타는 지난 2014년 첫 솔로 EP 앨범 '치타 잇셀프(CHEETAH ITSELF)'로 데뷔했다.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기점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치타는 '고등래퍼', '프로듀스 101' 등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 멘토 역할은 물론 '힙합의 민족' '킬빌' 등의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하며 대세 래퍼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치타는 1인 기획사 크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음악 외에 예능, 패션, 영화 등 다채로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그는 래퍼다운 화려한 입담과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부럽지' 치타, 우리가 몰랐던 사랑꾼 치타는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치타와 그의 남자친구 남연우는 지난주 잠깐의 등장만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타의 한없이 맑은 웃음과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남연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타는 기존 카리스마 이미지를 벗고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면모를 뽐냈다. 그는 '부럽지' 출연 계기에 대해 "남연우를 자랑하고 싶었다. 이 남자가 내 사람이니까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치타는 인터뷰 내내 남연우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남연우의 어깨에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의 본격적인 소울메이트 연애가 공개되는 가운데, 남연우를 사로잡은 치타의 매력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굿걸' 치타, 명불허전 퍼포먼스 퀸 치타는 지난 14일 첫 방송된 Mnet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GOOD GIRL: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 뛰어난 래핑과 무대매너로 명불허전 퍼포먼스 퀸의 자태를 자랑했다. 그는 등장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는 포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섯 번째 '굿걸'로 모습을 드러낸 치타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후배 래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타를 본 윤훼이는 "빵 하면서 들어왔다. 최고로 당당하게 들어오신 분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치타는 플렉스 머니 500만 원을 걸고 펼쳐진 '크루탐색전'에서 첫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돌 제자들부터 래퍼로 구성된 특별 관객들을 보고 불안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마음을 잡은 그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Crazy diamond)' 무대가 시작되자 눈빛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치타의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가 끝나고 특별 관객뿐만 아니라 굿걸들도 극찬을 쏟아냈다. 소녀시대 효연은 "쉬지 않고 랩을 하는데도 그 여유가 느껴졌다. 노련미가 보였다"라고 칭찬했다. 치타는 본인을 제외한 굿걸 9명 모두에게 투표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치타는 '부럽지'와 '굿걸'을 통해 이중적인 매력으로 월요일, 목요일 저녁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그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치타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 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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