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태진아 "엄마 임종 지키지 못해, 생각하면 눈물 나" |
| 2020. 05.18(월)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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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태진아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태진아 김용임 최성수 김순영 우경식 조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진아는 "미국에서 하루 벌면서 먹고 살 때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라며 "당시 비행기 표 하나 살 수 있는 돈이 없었다. 4년 후 한국에 와서 엄마 산소를 끌어안고 한 동안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도 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다. 가슴이 아프다"라며 "5월만 되면 엄마가 생각난다. 가슴에 맺힌 게 많아 어두워지기도 한다. 내가 4남 3녀 중 중간이다. 잘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용식은 "오늘 표정관리가 힘들다. 과거 엄마가 생선가게를 하셨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놀릴까 봐 하루 3번 샤워했다"라며 "오늘날 엄마에게 생선 한 점 못 발라드린 게 후회된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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