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좋은 곳으로' 故 박지훈, 추모 물결…오늘(15일) 삼우제 [종합]
2020. 05.15(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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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박지훈이 지난 11일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32세.

고(故) 박지훈의 죽음은 유족을 통해 알려졌다. 유족은 최근 고인의 SNS을 통해 박지훈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따듯한 위로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족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 주신 것에 대한 깊은 감사드립니다"며 팬들에게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덕분에 제 동생 하늘나라로 잘 보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힘이 됐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훈의 삼우제는 저녁 5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 진행될 예정이며 49재일은 오는 6월 28일이다.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이 알려지면서 그의 SNS에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989년생인 박지훈은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시타고 타자기'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고 박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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