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붐 "차범근 짝퉁, 너훈아 같은 느낌으로 활동 중"
2020. 05.14(목) 15:25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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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차붐이 전 축구선수 차범근에 대해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하동균, 슬리피, 차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차붐은 "내가 실제 차범근이 아니지 않냐.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차범근 짝퉁이다. 너훈아 같은 느낌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슬리피는 "'컬투쇼' SNS에 우리가 찍은 사진이 올라왔는데 차붐 보고 정찬우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차붐은 "나는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굉장히 좋다. 집 앞에 김태균 정찬우가 모델로 있는 치킨집도 있다. 감사하게 잘 먹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살 빠진 홍금보 닮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차붐은 "성룡도 조금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느낌들이 조금씩 있다. 범 아시아적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차붐은 슬리피와의 관계에 대해 "경조사 때 자주 만나는 사이다. 내 결혼식에는 안 불렀다. 그런 사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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