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신하균, 조경숙에 "김동영 내가 치료할 것"
2020. 05.07(목) 22:27
영혼수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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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조경숙에게 김동영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연출 유현기)에서는 이시준(신하균)이 차동일(김동영)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혜(조경숙)는 박대하(정해균)에게 망상장애 환자로 곤욕을 치른 이시준에 대한 지원을 끊으라고 지시했다. 이에 박대하는 이시준에게 "차동일 환자 바로 전원시켜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시준은 "그게 무슨 말이냐. 과장님까지 도대체 왜 그러냐"라고 전했다.

이에 박대하는 "너만 의사냐. 너만 사람 고칠 수 있냐"라며 "니 식대로 해서 여태 고쳐지지 않았다. 그건 네가 틀린 거다"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이시준은 "난 틀리지 않았다"라고 반박했지만, 박대하의 말을 되돌릴 수 없었다.

이후 이시준은 조인혜를 찾아가 차동일을 끝까지 치료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들은 조인혜는 "본인이 최고라는 뜻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준은 "치료 동맹의 관계가 깨지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영혼수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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