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수업' 김동희 "고등학생 때 열정 가득, 교내 뮤지컬 주연 배우도 해" [인터뷰 맛보기]
2020. 05.07(목) 14:00
김동희
김동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인간수업' 배우 김동희가 자신의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했다.

김동희는 7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극본 진한새·연출 김진민)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김동희는 극 중 돈을 벌기 위해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두 얼굴을 지닌 오지수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극 중 오지수는 학교에서 존재감 없는 조용한 학생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김동희는 오지수와 다르게 교내 뮤지컬 주연 배우를 할 정도로 열정적인 학생이었다고. 그는 "나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나왔다. 1학년 때는 연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주연 배우가 되면서 열정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후 고등학교 표지 모델도 했다"라며 "모범생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항상 연습실에 마지막까지 있었다. 끝까지 남아서 정리를 하고 갔다. 솔직하게 지각도 몇 번 한 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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