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 PD 친언니 "의식 회복한 동생, 이원일 셰프가 간호 중" [인터뷰] |
| 2020. 05.05(화) 12:26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진 PD의 친언니 김 씨는 5일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동생이 어제 의식을 회복했다. 기본적인 의사 소통은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까지는 어지러움증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어머니와 이원일 셰프가 동생을 간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김유진 PD를 가해자로 지목한 이와 연락이 닿았냐는 질문에 "이후로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학교 폭력이 실제로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많은 얘기들이 나왔다.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다"라며 "모든 건 변호사를 통해 설명 드리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차 1인 간호인만 내원이 가능하다. 4일부터 현재까지 김유진 PD의 어머니와 이원일 셰프가 서로 교대하며 병실을 지키는 중이다. 김유진 PD는 지난 4일 오전 3시쯤 자택에서 극단적 시도를 했다. 가족들에게 발견된 김 PD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이날 오전 의식을 되찾아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김 PD는 이날 새벽 자신의 SNS에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가해 논란과 관련, '억울하다'는 심경을 전하는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