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영수, '보니하니' 채연 폭행 혐의 벗었다
2020. 05.04(월)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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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맨 최영수(35)가 청소년 출연자 버스터즈 채연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지난 4월 29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MC 채연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최영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 해 12월 최영수는 유튜브 '보니하니' 라이브 영상에서 채연의 팔을 주먹으로 때리는 듯한 장면이 방송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채영수가 자신의 팔을 잡는 채연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며 마치 채연의 팔에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기 때문.

하지만 폭행이 실제로 가해진 것인지 자세한 상황은 타 출연자가 카메라를 가리면서 정확히 포착되지 않았고 진위 여부를 확인할 길이 없었다. 결국 검찰이 수사에 나서게 된 것.

이를 본 시청자들은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성인 남성이 청소년 여성(채연)을 상대로 위협을 가한데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후 최영수는 아동복지법 제17조(금지행위), 제71조(벌칙), 형법 제260조(폭행) 위반 혐의로 기소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해당 논란으로 최영수는 '보니하니'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보니하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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