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숭어회→매미성, 경남 거제도의 봄 선물
2020. 05.01(금) 19:09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경남 거제도의 멋과 맛이 소개됐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보고 먹고 즐기고! 3GO' 코너에서는 경남 거제도 숭어회와 매미성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남해의 아름다움이 담긴 도시 경상남도 거제도로 향했다. 먼저 안수민 리포터는 새벽 5시에 숭어를 잡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숭어는 산란기인 봄에 거제도로 몰리기 때문에 가장 많이 잡힌다고.

어부들은 육소작망 방법을 통해 숭어를 잡았다. 어부는 "일반 그물로 하면 숭어가 뛰어올라서 도망간다. 이 방법은 기계가 그물을 위로 들어 올리기 때문에 숭어가 나갈 수 없다"라고 전했다.

직접 잡은 숭어회를 맛본 안수민은 "일단 식감은 아삭하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굉장히 단단하고 차지다. 씹으면 씹을수록 정말 고소하다"라며 "묵은지와 된장을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안수민은 매미성을 방문했다. 17년 동안 한 사람이 직접 돌로 만든 성이라고. 안수민은 "아직도 성을 쌓는 중이라더라. 성이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사진 찍기가 너무 좋다. 거제 여행을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라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거제도 | 생방송 투데이 | 숭어회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