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운동뚱' 양치승 "김민경,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세"
2020. 04.29(수) 12:58
오늘부터 운동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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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양치승 관장이 코미디언 김민경을 칭찬한다.

29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의 '오늘부터 운동뚱' 코너에서는 김민경이 제작진과 방송 연장권을 걸고 3대 500 대결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민경은 렛폴다운 45kg부터 가볍게 시작했다. 이후 그는 바로 20kg을 추가하며 거뜬히 들어 올렸고, 시티드로우도 55kg을 무난하게 넘겼다.

이에 양치승은 제작진과 신경전을 벌이며 "담당 PD가 보지 못하도록 가려야 한다. 무게를 들 때 힘을 다 주지 말고 몇 개 가능한지 알려달라"라고 김민경을 향해 작전을 지시했다. 하지만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 김민경은 실수를 연발했다.

이후 김민경은 시티드로우 75kg 들기에도 성공했다. 이를 본 양치승은 "내가 김민경을 가르치다 보니까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타고났다.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세다"라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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