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논란' 김재중, 日 활동 재개
2020. 04.26(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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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거짓말로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재중이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일본 NHK는 "김재중이 다음달 3일 오후 10시0분 방송되는 BS프리미엄 채널 음악프로그램 '타마키 코지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김재중은 만우절인 지난 4월 1일 SNS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곧바로 거짓말임을 밝혔지만 논란은 가라 앉지 않았다.

당시 김재중은 "경각심을 마음에 새기고자 한 농담이다. 만우절 농담으로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줬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다.

급기야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고, 김재중은 2차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예정된 일본 스케쥴이 취소되는 등 몸살을 겪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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