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황보 "다음에도 아버지 딸로" 절절한 그리움
2020. 04.24(금)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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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황보가 부친상 후 아버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가수 황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실 거예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황보 아버지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황보는 "다음에도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희도 아빠가 걱정하지 않도록 그만 슬퍼하고 정신 차리고 우리 가훈처럼 정직하게 열심히 살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이하 황보 SNS 글 전문이다/

하늘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않으실거예요.

다음에도 아버지의 딸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빠.

저희도 아빠가 걱정하지 않도록 이제

그만 슬퍼하고 정신차리고 우리 가훈처럼 정직하게 열심히 살게요. 아빠

또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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