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신우 "신정윤, 대체 왜 내 사랑을 방해하냐"
2020. 04.23(목) 21:02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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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박신우가 10살 연상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방해하는 신정윤에게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한라(박신우)가 자신의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방해한 부설악(신정윤)과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한라는 10살 연상 여자친구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는 여자 친구에게 "같은 침대에 있으니까 너무 좋다. 이제 사귀는 거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여자 친구는 "우리 그만 만나자. 예정보다 일찍 끝난 것뿐이다. 너네 형한테 전화 왔다. 돈도 이미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분노한 부한라는 부설악에게 "대체 왜 사랑을 방해하냐. 책임져라. 빨리 누나한테 전화해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설악은 "조용히 해라. 지난번에는 띠동갑이더니 이젠 10살 연상이냐. 화장품, 옷, 가방 다 명품을 선물하지 않았냐"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네 카드 내역서 다 날아온다. 10살이나 많은 사람한테 그걸 받아도 모자랄 판에 주고 앉아 있냐"라며 "그 여자한테 너는 남자가 아니다. 지갑이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부한라는 부설악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부설악은 잽싸게 피한 뒤, 부한라를 제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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