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돌오돌 오돌뼈 날씨"…MBC 기상캐스터 하정우 패러디 |
| 2020. 04.23(목)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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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오돌오돌 오돌뼈가 될 것만 같은 이번 추위" MBC 뉴스 기상캐스터가 배우 하정우와 협박 해킹범과 나눈 대화 내용을 연상시키는 멘트로 날씨를 소개해 화제다. MBC '뉴스투데이'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3일 오전 방송에서 날씨를 전하던 중 "오돌오돌 오돌뼈가 될 것만 같은 이번 추위 언제까지 이어지냐는 질문 참 많이 받았는데요. 예전보다 쌀쌀한 날씨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돌오돌 오돌뼈'는 최근 배우 하정우가 그를 협박했던 해킹범과의 나눈 문자 메시지에 등장하는 내용이다. 하정우는 지난해 12월초부터 협박범으로부터 휴대폰을 해킹당했고, 이들을 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하정우는 협박범에게 '말을 편하게 해도 되냐', '지금 약 올리냐, 예의는 지켜라', '하루종일 오돌오돌 떨면서 오돌 뼈처럼 살고 있는데', '나 배 밭이고 무 밭이고 다 팔아야 한다. 배 밭 줄 테니까 팔아보던가?', '협박에도 상도가 있다'라며 유연하게 대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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