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박유천 '고개 푹 숙이고 법원 출두'

박유천 감치재판

2020. 04.22(수) 14:30
박유천
박유천
[의정부(경기)=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가수 박유천의 감치재판이 22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과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4명의 여성에게 고소를 당했다. 이후 박유천은 4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유천은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A 씨를 무고 및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A 씨도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어 A 씨는 지난 2018년 12월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때 박유천은 법원으로부터 5000만 원을 A 씨에게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받았다. 하지만 박유천은 A 씨에게 배상을 하지 않았고, A 씨 측은 지난해 12월 박유천에 대해 재산명시신청을 제기했다. 그럼에도 박유천은 응하지 않았고, 이날 감치재판이 열리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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