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코로나19 극복 응원 "희망을 가져라" [TD#]
2020. 04.22(수) 12:51
유승준
유승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승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더 좋을 수도 있다. 희망을 가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유승준은 방송 등을 통해 군대에 가겠다는 의사를 적극 표명했다. 하지만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얻은 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을 면제받아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 11조 1항을 근거로 유승준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 입국이 거부된 후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던 유승준은 2015년 국내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냈다.

결국 그는 지난달 3월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재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번 판결로 유승준의 입국 길이 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승준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승준 | 코로나19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