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공산주의 나라"…구피 이승광, 원색적 선거 비판글 논란 [종합]
2020. 04.17(금)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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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구피 이승광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결과를 조작이라고 표현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승광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선거 결과를 표시한 지도를 게재하며 "이게 백의민족 정의나라 황제의 나라인가? 너무 걱정스러운 한국입니다. 참담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한반도에서 또 남북이 갈라진것 같습니다. 인천 제주 중국이고 경상도와 전라도는 그렇다 치치만 서울 경기 인천 세종 대전도 다 전라도 중국이 된건가요? 뭠니까? 아님 조작입니까? 휴~조작 냄새가 너무나는 대한중국. 진짜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가는 건가요?"라며 선거 결과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이승광은 "대한민국이 20/30/40대가 엄청난 선택을 했습니다. 60~70%가 달콤한 이미지와 거짓말에 속고 팩트와 현실에 기반이 아닌 전략적인 사고가 아닌 자기 만족감 이미지로만 바라보는 눈으로 그들을 뽑았습니다. 현실과 이성이 아닌! 연예인 스포츠 선수 이미지를 바라 보듯 선택한 정치!!!"라과 원색적인 비판을 했다. 개돼지들의 나라'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이승광은 다음 날인 17일 자신의 또 다른 SNS에 "소신 발언이 이 난리인가? 뭐가 무섭다고 아침 댓바람 전화오고 이 난리인가? 이 나라가 그렇게 무서운가? 이 정권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라며 또 한번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광은 "사회주의가 무서우면 왜 그들을 찍었나? 내 지인들 나 아는 사람들 연락 안받을테니 전화 사절합니다. 이게 날 걱정해서 전화 한거냐고. 다들 자기들 걱정되니 전화하는 거겠지요. 싹수가 노랗다 못해 인성과 근성이 드러난 것. 진짜를 진짜로 얘기한게 문제라면 당신들이 진짜가 아닌 가짜인 곳으로 떠나시오. 그리고 나랑 인연을 끈으시던가 나를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 왠 거짓 감성과 없던 관심 초관심"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이 미래통합당 지지자가 아닌 새벽당 지지자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이승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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