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미키광수 "과거 김태균, 신을 보는 것 같았다" 고백 |
| 2020. 04.17(금)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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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코디미언 미키광수가 김태균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는 미키광수 김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변기수가 함께했다. 이날 미키광수는 DJ 김태균에 대해 "내가 21살 때였다. 당시 김태균 선배가 '그때그때 달라요'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라며 "인기가 대단했다. 김태균 선배를 볼 때마다 마치 신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들 사이에서 '그때그때 달라요' 뒤에 코너 하는 게 험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애드리브가 워낙 좋았다"라며 "코너 녹화를 20분 동안 했다. 뒤에 하면 아무리 해도 사람들이 안 웃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키광수는 지난 2005년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로 옮긴 후 다양한 코너에서 모습을 드러내던 미키광수는 코너의 마무리를 알리는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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