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송가인, 가정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칭찬
2020. 04.16(목) 14:38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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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방송인 김태균이 가수 송가인에게 칭찬을 건넸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별 초대석'에서는 송가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우리 부모가 송가인 덕분에 30년 동안 이어온 부부 싸움을 종결하셨다. 두 분이 송가인 공식 팬클럽에 가입했다. 이후 부모가 핑크색 옷을 맞춰 입고 콘서트를 가신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들은 송가인은 "팬미팅할 때 보면 부부가 많다. 그래서 남편 분들이 자꾸 나간다며, 아내 분들이 나를 싫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송가인이 가정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25일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의 1.5집 '이별의 버스 정류장' 음원에 참여했다. '이별의 버스 정류장'은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목소리가 더해져 풍석한 매력을 장착한 곡으로 완성됐다. 대세들의 보이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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