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세월호 6주기 추모 그림 공개 "그날의 기억" [전문]
2020. 04.16(목)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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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솔비가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그림을 공개했다.

솔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날의 기억은 나무로 되살아났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그림을 게재했다.

이어 솔비는 "아픔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뿌리가 됐고 눈물은 비가 돼 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다"며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내리쬐고, 그렇게 나무는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 우리는 이별했지만 또 다른 생명으로 다시 만나 함께 하고 있음을 믿는다"고 밝혔다.

다음은 솔비의 게시글 전문.

그날의 기억은 나무로 되살아났어요.

아픔은 더 강해질 수 있는 뿌리가 되었고 눈물은 비가 되어 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어요
.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내리쬐고 그렇게 나무는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죠.

우리는 이별했지만 또 다른 생명으로 다시 만나 함께 하고 있음을 믿어요.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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