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목소리 기부, '봄날의 기적' 내레이션 참여 [공식]
2020. 04.16(목) 09:06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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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16일 규현이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 MBC 교양프로그램 '봄날의 기적'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밝혔다.

'봄날의 기적'은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이 적기에 차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방송에서는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부제를 통해 장애아동 조기 치료의 필요형을 호소할 예정이다.

규현은 내레이션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아동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내레이션 녹음 현장에서 규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장애와 싸우며 힘겨운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 이 아이들이 힘들다고 포기하면 장애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규현 외에도 MC를 맡은 아나운서 정지영, 배우 김지우 박효주가 패널로 출연한다. 연예인 이전에 엄마로서 출연진들은 장애아동 이야기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오는 20일 오전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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