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듣기 싫은 잔소리, 핸드폰 그만하라고 할 때" |
| 2020. 04.15(수)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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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파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듣기 싫은 잔소리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함께해 직장인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이날 DJ김영철과 주시은은 뇌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시은은 "뇌절은 만화에 등장한 기술이다. 똑같은 행동으로 상대방을 질리게 하는 방법이다"라며 "인터넷 상에서 10대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 직장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어떤 거냐"라는 질문에 "엄마가 계속 누워 있고 싶은데 일어나라고 할 때와 핸드폰 그만하라고 할 때다"라며 "선배들은 잔소리를 많이 안 하시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DJ 김영철은 "직장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물어봤더니 42%가 직상 상사의 잔소리 때문이라고 한다"라며 "여행 가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야외에서 도시락 먹는 거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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