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권해효와 '신생명의 복음' 찾아 나선다 [T-데이]
2020. 04.14(화) 17:14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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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권해효와 함께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신생명의 복음'을 찾아 나선다.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측은 14일 차영진(김서형)과 장기호(권해효)가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영진과 장기호는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의문의 장소에 마주 앉아 있다. 어느 누구에게도 들키지 앉으면 안 되는 듯 작은 손전등 불빛에만 의지한 두 사람이 무언가를 뚫어져라 살펴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김서형, 권해효 두 배우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이다. 지난 방송에서 고은호(안지호)로부터 백상호(박훈)와 관련된 기억을 모두 들은 후 매서워진 차영진의 표정에는 반드시 백상호를 잡고 말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동안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장기호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그가 품은 의문을 더욱 배가시킨다.

제작진은 "차연진이 백상호와 맞서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장기호와 '신생명의 복음'의 존재는 여러 가지 의미로 차영진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라며 "19년 전 성흔 연쇄살인의 비밀을 풀기 위해 백상호와 맞서게 될 차영진의 활약에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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