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희, 발리서 귀국 후 심경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 [TD#] |
| 2020. 04.14(화)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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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귀국 후 심경을 밝혔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국 후 자가격리 14일 차다. 밥하고 청소하고 씻기고 재우고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고 기도 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 전한다"라며 "그리고 저를 위로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가희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바다에서 모래 놀이를 즐기는 자신을 공개했다가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가희의 행동이 안전 불감증이라는 지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이에 가희는 "여긴 발리다. 사람이 없는 시간을 골라 햇볕이 뜨거워도 나갔다. 아이들은 그날 이후 콧물과 기침이 완전히 떨어졌다"라며 "저희는 곧 한국으로 잠시 돌아간다. 아프게 된다면 출국도 못 하고 모든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결정했다"라고 해명의 글을 게재했다. 가희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가희는 "내가 이렇게 어리석고 모자라다. 정신이 오락가락한다"라며 사과의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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