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16일 논산훈련소 입소 "최선을 다하고 돌아올 것" [공식]
2020. 04.12(일) 22:39
이승훈
이승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승훈은 12일 위너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김진우 형에 이어 저도 16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좀 더 일찍 말씀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몸 건강히 최선을 다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우리 이너써클 팬 여러분들과 가족 같은 송민호 강승윤을 비롯해 훈련소에서 훈련받고 있을 김진우 형, 늘 고생해주시던 위너 스태프 분들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훈은 위너 멤버들 가운데 김진우에 이어 두 번째로 입소하게 됐다. 앞서 김진우는 지난 2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득안대로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위너는 9일 세 번째 정규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위너의 히스토리가 압축된 결정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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