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과 결국 이혼 "시간 빼 놔라" |
| 2020. 04.12(일)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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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다녀왔습니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이 이상엽과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나희(이민정)가 윤규진(이상엽)에게 협의이혼의사 확인 기일을 알려주는 서류를 전달했다. 이날 바지를 입고 있었던 윤규진은 깨우지 않은 송나희를 나무랐다. 그는 "진짜 얄짤없다. 좀 깨워주지 그랬냐"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이거 왔다. 시간 미리 빼놔라"라고 말하며 가정법원에서 온 서류를 보여줬다. 이를 본 윤규진은 한숨을 쉬었다. 이후 출근한 윤규진은 윤재석(이상이)과 이야기를 나눴다. 윤재석은 "그래서 진짜 법적으로 완전히 쫑이냐. 결국 반전은 없었냐. 여기서 계속 근무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윤규진은 "둘 중 하나는 나가야 될 것 같다. 조건이랑 비전에서 여기 만한 곳이 없다. 한서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뒤숭숭 할 텐데 하필 오늘 학회다. 내년 한미 심포지엄 관계자들도 온다. 이거 거의 의료계 FA 시장과 다름없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펼쳐진 학회에서 윤규진은 자신이 직접 준비한 모든 자료를 막힘 없이 설명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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